남편의 꿀잠을 위해서
택배가 오자 마자 급하게 꺼내보았다. 평소에 자고 나면 목이 아프고 푹 자지 못했다고 항상 투덜거려서 큰 맘 먹고 구매한 정형베개 마침 남편한테 이렇다 저렇다 말 안하고 베개 내주며 자라고 했더니 금새 꿈나라로 가신다. 자고 일어난 남편한테 어땠나고 물어보았더니 잘 잤단다.ㅋㅋ ㅋ 베개가 편해서 잘잔거라고 한참 남편에게 이엔해피 영업사원인냥 떠들어댔다. 나도 베고 자보았는데 원래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는 나는 적응하려면 시간이 쪼금 걸릴것 같다 .그래도 좋은 배게 베고 잘 자는 남편을 보면서 나름 만족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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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회사 라비오텍 rabiotech Co.,LTd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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